[1세부] 서울대 RISE사업단, ‘Honda Mobility Land Youth Innovation Awards 2026’ 참가자 모집 완료…28개 팀·72명 지원

2026-02-04l 조회수 15




 서울대학교 RISE 사업단에서 모집한 'Honda Mobility Land Youth Innovation Awards 2026'에 총 28개 팀, 72명의 서울대학교 재학생이 지원하며 성황리에 참가자 모집을 마쳤다. 본 프로그램은 F1 모터스포츠의 미래를 주제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며, 학생들은 모터스포츠의 미래를 위한 혁신 기술, 서비스,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팬들의 지속가능한 이동 경험(Fan Travel Innovation Challenge)'과 '창의적인 팬 참여 방안(Fan Engagement Challenge)'이라는 두 가지 주요 트랙을 중심으로 경쟁하게 된다. 지속가능한 이동 경험 트랙에서는 팬들의 이동 방식을 재구상하여 혼다 모빌리티 랜드 이벤트의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팬 참여 트랙에서는 모터스포츠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을 위한 새로운 참여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어워드는 2026년 1월 초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워크숍을 시작으로, 2월 초 비디오 제출을 통한 1차 심사, 2월 말 도쿄에서 진행되는 최종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우승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스즈카 서킷에서 열리는 '포뮬러 1 일본 그랑프리(Formula 1 Japanese Grand Prix 2026)' 참관 기회와 관련 여비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우승팀은 F1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팬 존(Fan Zone) 무대에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혼다 모빌리티 랜드 모테기 시설 투어에 참여하는 등 모터스포츠 산업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해외 우수 대학들과 함께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창의성과 사용자 경험 중심의 디자인을 강조하며 기술적 배경과 무관하게 모든 학생들의 참여를 장려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어워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