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부] 서울대 안성훈 교수팀, 센서 하나로 위치 추정 가능한 3차원 마이크 '3DAR' 개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안성훈 교수 연구팀이 단일 마이크만으로 사람의 위치를 파악하고, 고소음 환경에서도 사람과 로봇이 소리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3차원 청각 센서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이 센서는 ▲소음 속에서도 정밀한 3D 위치 추정이 가능한 3차원 음향 인지 기술, ▲가청/비가청 주파수로 인간-로봇 및 로봇-로봇 간 통신이 가능한 음파 기반 이중 통신 기술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기존 다중 센서 시스템 없이도 회전형 단일 마이크만으로 고정밀 음원 추적이 가능하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3DAR (3D Acoustic Ranging)로 명명했다.
해당 기술은 실제 사족보행 로봇에 탑재되어 가스 누수 탐지, 작업자와의 음성 상호작용 등 산업 환경에서 실증을 마쳤으며, 향후 자율 제조 셀, 무인화 공장, 재난 구조 현장 등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국제 저널 Robotics and Computer-Integrated Manufacturing (2025년 1월 27일자)에 게재되었으며, 서울대학교 메인 홈페이지 연구성과 뉴스로도 소개되었다.
DOI: 10.1016/j.rcim.2025.102970
관련 기사: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5/05/21/XWDJ5LIJ6RMJZ7SB22GQDXJAGM/
https://www.snu.ac.kr/research/highlights?md=v&bbsidx=155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