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부]서울대학교, ‘2025 산학연협력 EXPO’ 신산업육성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26-01-07l 조회수 24


서울대학교 안세민, 강환철 박사과정(기계공학부, 지도교수 안성훈)은 지난 10월 29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 중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5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신산업육성 과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으며, 올해는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 35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 기관들은 AI·로봇·바이오·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의 협력 성과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기반으로 한 혁신 사례를 전시했다.

 

서울대학교는 ‘로봇 협업 기술 기반 신산업 육성 및 인재양성 결과’ 사례로 신산업육성 과제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본 과제는 로봇 협업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자율화·지능화를 촉진하고, 이를 교육과 연계해 현장 맞춤형 융합 인재를 양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산학연협력 우수성과 전시관에서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시제품 제작 지원(2,200만 원 상당)을 받아 개발한 ‘단일 센서 기반 음원 위치 추정 시스템’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단일 마이크 센서로도 3차원 공간의 음원 방향을 정밀하게 추정할 수 있는 신개념 로봇 센서 시스템으로, 협동 로봇·산업 안전·스마트 제조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